아마 미국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야생동물을 꼽으라면 다람쥐 (squirrel)가 첫번째일 것이라는데 대해 반대할 미국인은 별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공원, 주택지,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든 있는 놈들이다.
우리나라 다람쥐보다는 훨씬 크고 색깔도 다르다.
간혹 이건 다람쥐가 아니라 청설모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나라 청설모보다는 이놈들이 "훨씬" 거대하며 청설모 처럼 뾰족한 귀도 없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청설모와 같은 종류는 미국에서는 볼 수 없고 이 squirrel과 같은 놈들 또한 한국에서 볼 수 없었다.
우리나라에서 다람쥐라고 불리는 종류는 미국에서는 chipmonk라고 불린다.
거두절미하고 찍은 지 좀 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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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먹고 있다. 근처에는 엄청난 양의 떡갈나무들이 있어 먹을 것 걱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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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찍으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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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료나 주시지...도토리 몇 개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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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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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들이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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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점 살짝 나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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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블로그 뉴스에 처음으로 보내 보는 글입니다.
살짝 긴장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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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syv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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